서울환경연합 : 잠재후원자를 육성해 정기후원자 2배 성장시킨 사례

장지은 전 서울환경연합 시민참여팀장

코로나 기간 2년 동안 시민참여 캠페인 <플라스틱 방앗간>과 잠재후원자 모금으로 정기 후원회원은 2배 이상 (2,000명→4,300명) 전체 후원금은 1.7배로 (2.9억 →5억) 성장시킨 실제 노하우를 들어봅니다.

목차 


  1. 과거 회원확대 방식이 한계에 부딪히다
  2. 우리 단체와 맞는 모금 방법 찾기
    1. 테스트 단계 - 서명운동 데이터 활용
    2. 개발 단계 - 잠재후원자 육성 퍼널
  3. 잠재후원자 육성 3단계
    1. 리드 수집을 위한 준비
    2. 즉각적인 반응 보여주기 - 터치 포인트
    3. 참여 독려하기 - 연속 메시지 시나리오
  4. 서울환경연합만의 잠재후원자 모금 방식 : 시민참여 캠페인
    1. 리드 수집하고 육성하기
    2. 우리만의 차별화된 리드 수집이 필요하구나!
    3. 시민참여 캠페인의 기본 포맷을 만들다 - 온오프라인 챌린지, 연속메시지, 미션과 보상
  5. 시민참여 캠페인 사례 : 플라스틱 방앗간, 제비의 삶
    1. 시그니처 캠페인 <플라스틱 방앗간>
      1. 바이럴과 스브스를 타고 서버를 터뜨려버린 참새클럽
      2. 참새클럽을 서울환경연합 후원회원으로 만들자!
      3. 후원 캠페인 메시지와 명분을 만들 때의 필수요소는?
    2. 제로웨이스트 + 비건 = <제비의 삶> 캠페인
  6. 성공적이었던 후원요청 사례
    1. 이메일 후원 레터 : 개인화된 활동가 레터의 힘
    2. 전화 요청
    3. 특정 시기/이슈에 맞춘 요청
  7. 마무리하며 : 어려웠고 고민했던 점들
    1. 정확한 데이터와 리타겟팅
    2. 후원요청 메시지 자동화
    3. 잠재기부자 피로도 및 신규층 유입
    4. 활동 정당성과의 간극 좁히기
    5. 8:2의 법칙
    6. 찐팬 만들기
  8.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