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소식에 급히 달려왔습니다. 비록 전자책으로만 읽었지만, 내용이 매우 좋아 종이책 완독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는 햇수로 10년째 디지털 모금을 하고 있어요. 초대형단체, 신생단체 모두 경험하면서 금쪽이 같은 데이터들을 성장시키는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관점에서 봐도 이 책은 추천할 1. 커버리지가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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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
2024-09-02
공지
모금가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 드디어! 👀
“우리 단체의 후원자는 왜 늘지 않을까요?” 비영리단체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 주니어로서 가장 궁금했던 이 질문에 많은 도움이 됐던 건 누구나데이터의 강의들 이었어요. 이렇게 책 한 권으로 묶어주시니 '데이터 시대의 모금 교과서'라는 타이틀이 정말 찰떡 콩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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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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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초보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책 입니다!🥰
저는 영리에서 근무했다가, 비영리로 이직을 하게되었는데요. 저같은 비영리 새싹들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책입니다. 저희 단체는 후원자가 정체된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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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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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우물을 찾은 느낌입니다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비영리단체의 목소리가 더더욱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열악한 여건속에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자원중의 하나인 후원금 모금이 가장 큰 고민이고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었고, AI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혁명의 새로운 챕터가 열렸는데, 단체가 많이 뒤쳐진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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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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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를 통해 본 생생한 비법들
요리에는 백종원의 레시피가 있다면 비영리 모금에는 누구나데이터의 레시피가 있다. 생생한 사례들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우리 조직의 후원자를 유지하고 늘려나갈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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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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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후원자 개발, 후원 모금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
정말 받아보고 싶은 책입니다. 귀한 자료들을 잘 엮어주신 누구나데이터에 감사를 드립니다. 책안 종이책으로 봐야 구조화가 잘되고 시각적 처리로 이해가 빠릅니다. 6/14까지 리뷰를 작성해주신 분들에 한해 진행됩니다. 작성해주신 리뷰는 책 홍보를 위해 인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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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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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기관에게도 좋은 책
브랜드 파워가 있는 대규모 비영리기관의 후원금 모금에 유효한 전략같이 보여지지만 소규모 비영리기관에게도 또한 유효하다는 것을 조직원과 함께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데이터는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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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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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것만으로도 내가 모금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상상을 하게 해주는 책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청년기후긴급행동'이라는 청년기후단체에서 살림단장(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올해 4월부터 살림단장을 맡고 나서 조직의 살림살이를 살피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활동회원으로 참여할 때보다 살림단장이 되고 나니 조직에 뭐가 부족하고 뭐가 더 필요한지 세심하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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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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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리더십에게 꼬옥 소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비영리 마케팅 부서에 일한지 7년차에 접어든 인하우스 마케터(모금러)입니다. 후원자 개발의 중요성을 알지만 방법을 모르고 막막했던 제게 최근 한 줄기 빛처럼 희망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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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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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주먹구구 모금에서 ...더보기
(저는 이 책을 신청하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 기도를 드리고 목욕재계한 뒤 두손을 깨끗이 씻고 정결한 몸과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글을 씁니다) 비영리 단체 존재와 활동, 사업을 알려 참여시키는 데엔 성과를 얻었으나 당장 단체의 존속을 위해 필요한 모금에는 자신이 없던 참에 이 책을 알게 되고 읽게 되어 새로운 분야에 눈을 전자책을 읽는 것도 (어떤 훌륭한 ㄴ모 기업의 단축 서비스처럼) 널리널리 동료에게 공유할 수 있지만, 저와 저희 재단 사무처장님은 이 책 실물을 받아 소장하고 같이 읽고 공부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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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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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모금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쏟아지고 있지만, 비영리단체에 딱 들어맞는 내용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쉬운 설명과 설득력으로 활동가에게 모금의 의미를 부여하고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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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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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과 개인 피씨가 생긴 느낌의 책... [비영리단체 성장 공식, 잠재후원자 모금 ]
이 책은 데이터, 기록, 누적, 분석의 힘의 위대함을 이야기기 하고 있습니다. 활동가로써 조직의 체계성이 완전하지 않다는 변명은 앞으로 할 수 없을 것 같은... 막연함에 공식이 생긴 동아전과를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내용중 비영리조직의 설립 년도에 따라 기부자 개발의 전략.. 초기에는 지인으로 시작되는 맥락부터의 서술도 현장에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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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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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기관의 모금 전략을 다루는 것이 아닌, 기관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전체적인 방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기관의 대표로 섬기며, 항상 모금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현재 우리 기관의 모금 SWOT분석 뿐만 아니라, 앞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어떻게 기관의 전체적인 방향 글을 쓴다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닐텐데, 시간과 에너지를 써서 이렇게 좋은 나눔을 해주신 누구나 데이터의 김자유 대표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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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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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마케팅 삐약이에게 밥을 주세요
비영리 마케팅 n개월차 아기새 입니다. 주는 대로 쏙쏙 받아먹을 자신있어요. :3 저는 우리 기관을 좋아하고 더 성장하면 좋겠고, 누구나 아는 기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대중들은 우리를 모르고 관심이 없어서 좀 슬퍼지고 있는 찰나에 이 책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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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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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단체가 할 수 있는 것을 알려주는 선생님이 필요할 때!
모금 관련 강의는 지금도 이미 많지만, 항상 들어보면 정작 그 많은 내용 중 우리 단체의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을 때가 많아요. 인력이 적거나, 재정이 적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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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두****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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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후원자? 한계는 없다.
여는 말을 읽는 순간 그동안 외면했던 단체의 현실을 이제는 들추어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한 회원은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지역에서 후원회원 그 정도면 후원해 주실만한 분들은 다 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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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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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이 정말 많은데?!
제가 속한 단체도 현재 회원 확대 캠페인을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뭐랄까 늘 하던대로 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책의 일부를 먼저 읽었을 뿐인데도 바로 ‘아, 이렇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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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소****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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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의 시대를 종식하고 씨앗을 심자!
올해 10년차를 맞이한 비영리단체에 새로 입사한 마케터입니다. 제가 비영리조직은 처음이라, 새롭게 배워나가던 와중 누구나데이터의 전자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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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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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의 모금 수준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늘 모금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알고 있는 것도 선뜻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데, 이렇게 프로세스로 잘 알려주셔서 실행할 용기가 생깁니다. 읽다 보니 우리 단체의 문제점이 무엇이었는지
![[누구나데이터 신간] 잠재후원자 모금, 비영리단체 성장 공식](https://cdn.imweb.me/thumbnail/20241001/b420b67a57fdd.png)
![[누구나데이터 신간] 잠재후원자 모금, 비영리단체 성장 공식](https://cdn.imweb.me/thumbnail/20241001/2fab4cd792678.png)
저는 햇수로 10년째 디지털 모금을 하고 있어요. 초대형단체, 신생단체 모두 경험하면서 금쪽이 같은 데이터들을 성장시키는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관점에서 봐도 이 책은 추천할
1. 커버리지가 넓다
비영리단체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 주니어로서 가장 궁금했던 이 질문에 많은 도움이 됐던 건 누구나데이터의 강의들 이었어요.
이렇게 책 한 권으로 묶어주시니 '데이터 시대의 모금 교과서'라는 타이틀이 정말 찰떡 콩떡이네요!
저같은 비영리 새싹들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책입니다.
저희 단체는 후원자가 정체된 상황인데요.
하지만 열악한 여건속에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자원중의 하나인 후원금 모금이 가장 큰 고민이고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었고,
AI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혁명의 새로운 챕터가 열렸는데, 단체가 많이 뒤쳐진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귀한 자료들을 잘 엮어주신 누구나데이터에 감사를 드립니다. 책안 종이책으로 봐야 구조화가 잘되고 시각적 처리로 이해가 빠릅니다.
6/14까지 리뷰를 작성해주신 분들에 한해 진행됩니다. 작성해주신 리뷰는 책 홍보를 위해 인용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청년기후긴급행동'이라는 청년기후단체에서 살림단장(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올해 4월부터 살림단장을 맡고 나서 조직의 살림살이를 살피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활동회원으로 참여할 때보다 살림단장이 되고 나니 조직에 뭐가 부족하고 뭐가 더 필요한지 세심하게 살
비영리 단체 존재와 활동, 사업을 알려 참여시키는 데엔 성과를 얻었으나 당장 단체의 존속을 위해 필요한 모금에는 자신이 없던 참에 이 책을 알게 되고 읽게 되어 새로운 분야에 눈을
전자책을 읽는 것도 (어떤 훌륭한 ㄴ모 기업의 단축 서비스처럼) 널리널리 동료에게 공유할 수 있지만, 저와 저희 재단 사무처장님은 이 책 실물을 받아 소장하고 같이 읽고 공부해 단
활동가로써 조직의 체계성이 완전하지 않다는 변명은 앞으로 할 수 없을 것 같은... 막연함에 공식이 생긴 동아전과를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내용중 비영리조직의 설립 년도에 따라 기부자 개발의 전략.. 초기에는 지인으로 시작되는 맥락부터의 서술도 현장에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 기관의 대표로 섬기며, 항상 모금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현재 우리 기관의 모금 SWOT분석 뿐만 아니라, 앞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어떻게 기관의 전체적인 방향
글을 쓴다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닐텐데, 시간과 에너지를 써서 이렇게 좋은 나눔을 해주신 누구나 데이터의 김자유 대표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많
저는 우리 기관을 좋아하고 더 성장하면 좋겠고, 누구나 아는 기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대중들은 우리를 모르고 관심이 없어서 좀 슬퍼지고 있는 찰나에 이 책을 봤습니다..!
어떤 한 회원은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지역에서 후원회원 그 정도면 후원해 주실만한 분들은 다 한거예요"
제가 비영리조직은 처음이라, 새롭게 배워나가던 와중
누구나데이터의 전자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