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마케팅 부서에 일한지 7년차에 접어든 인하우스 마케터(모금러)입니다. 후원자 개발의 중요성을 알지만 방법을 모르고 막막했던 제게 최근 한 줄기 빛처럼 희망이 된 것 같습니다. 광고를 운영하기에는 적은 비용과 실제로 운영해도 나오지 않는 나쁜 실적 때문에 애를 먹고 있었고 막막했습니다. 대형 NGO 처럼 막대한 광고 예산이 없는 상황 속에서 우리 조직의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단 저 혼자만 아는 것이 아니라 조직 내 리더십에게 잠재후원자 개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어지네요.
비영리 마케팅 부서에 일한지 7년차에 접어든 인하우스 마케터(모금러)입니다. 후원자 개발의 중요성을 알지만 방법을 모르고 막막했던 제게 최근 한 줄기 빛처럼 희망이 된 것 같습니다. 광고를 운영하기에는 적은 비용과 실제로 운영해도 나오지 않는 나쁜 실적 때문에 애를 먹고 있었고 막막했습니다. 대형 NGO 처럼 막대한 광고 예산이 없는 상황 속에서 우리 조직의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단 저 혼자만 아는 것이 아니라 조직 내 리더십에게 잠재후원자 개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어지네요.